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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자강도의 로동계급과 함께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책임비서 박도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주규창, 리제강,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와 도급기관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은 공훈국가합창단은 합창 《김정일장군의 노래》, 《조선인민군가》, 《승리의 길》, 남성독창과 합창《전사의 념원》, 《동지애의 노래》 등 곡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부강조국건설에 쌓아올리신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연이 끝나자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의 예술인들이 조선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는 사상예술성이 완벽한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강계정신의 창조자들인 자강도의 로동계급은 조국이 가장 어려운 시련을 겪고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혁명의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완강한 의지로 준엄한 난국을 타개한 영웅적인 로동계급이라고 하시면서 그날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돌격전에서 계속 선봉적역할을 수행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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