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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단체들에서 예술공연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7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1돐에 즈음하여 근로단체들에서 예술공연이 진행되였다.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 청년중앙예술선전대,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에서 펼친 공연무대들에는 시와 합창 《조선의 장군》, 녀성독창 《선군의 나의 조국아》, 남성독창과 방창 《어머님은 붉은기와 함께 계시네》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종목마다에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천하에 떨쳐가시는 김정일장군님과 조국과 혁명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출연자들은 남성중창, 손풍금독주와 방창, 녀성2중창 등의 종목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의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의 승리자가 될 로동계급과 직맹원들, 청년들, 농업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를 잘 보여주었다.

한편 녀맹원들과 녀맹일군들도 노래모임을 가지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근로단체 일군들이 공연들을 관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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