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오늘의 조성된 사태는 조국통일의 주체인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하나로 굳게 뭉쳐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도전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자주통일의 장애물을 제거함이 없이는 민족의 단합과 통일, 번영을 기대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은 자주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물로 되고있다. 미제는 남조선을 강점한 첫날부터 우리 민족을 영원히 둘로 갈라놓고 지배하기 위한 분렬정책을 추구하여왔으며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하여 우리 민족을 희생시키는것도 서슴지 않았다.
그때로부터 반세기이상이 지난 오늘까지도 미국의 남조선강점과 분렬주의적책동은 계속되고있으며 그것은 자주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되고있다.
지금 미국의 호전세력은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북침전쟁소동에 미쳐날뛰며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고있다.
미국의 모험적인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핵전쟁위험이 가셔지지 않고있으며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은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리명박《정권》의 북남대결책동은 오늘 자주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고있다. 리명박일당이 내외여론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계속 고집하고있는 《대북정책》이라는것이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그 리행을 가로막기 위한 대결선언이라는것은 여지없이 증명되였다.
현실은 6.15통일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어떻게 하나 해치려고 날뛰는 리명박일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자주통일, 평화번영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