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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비롯한 25개 나라와 국제기구대표들 400여명의 참가하에 14일부터 16일까지 인디아에서 진행된 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 제8차대회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대회에서 채택된 조선에 관한 특별성명은 오늘 조선반도의 긴장한 정세는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의연히 버리지 않고있으며 《전략적유연성》의 간판밑에 남조선주둔 미군무력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주변아시아나라들을 지배하려는 저들의 침략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신속전개무력으로 개편하고 남조선과 그 주변에 해, 공군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있다.

남조선의 우익보수집권세력은 친미, 반공화국대결을 정책화하고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전면부정하고있으며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선제공격론》까지 들고나오면서 미국으로부터 최신형전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미국주도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계속 벌리고있다.

오늘 조선반도에서 군사적대결과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동북아시아와 나아가서 아시아전반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문제로 나서고있다.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끝장내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며 남조선에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걷어치우고 미군기지들을 철페하여야 한다.

남조선 리명박《정권》은 반공화국대결과 반통일정책을 버리고 진보적인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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