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로작 《재정관리사업을 잘하여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다그치자》를 발표하신 3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주체67(1978)년 12월 23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사회주의경제의 관리운영에 맞게 독립채산제를 바로 실시할데 대한 문제, 재정규률을 강화하고 국가와 사회의 공동재산을 랑비하는 현상을 없앨데 대한 문제, 지방예산제를 발전시키고 은행기관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 등이 제시되여있다.
내각총리 김영일과 내각부총리 로두철 등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께서 전국재정은행일군대회에서 하신 연설 《재정관리사업을 잘하여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다그치자》를 육성록음으로 청취하였다.
로두철은 기념보고에서 김일성동지의 로작은 주체의 원리와 방법으로 일관된 사회주의재정강령이며 재정은행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해나가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김일성동지께서 우리의 재정이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데 철저히 복무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주체의 사회주의재정금융발전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령도에 의하여 더욱 빛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주체의 재정이 조선로동당의 로선과 정책을 구현해나가며 국가가 유일적으로, 계획적으로 관리해나가는 재정으로 강화발전된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재정금융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 진리성이 뚜렷이 확증되고 그 생활력이 높이 발휘되였으며 재정은행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강력한 정치군사적위력에 의거하여 경제강국건설이 재정적으로 확고히 담보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정치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재정은행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경제강국건설을 재정적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