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12월 30일기사 목록
꾸바혁명승리 50돐 기념집회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꾸바혁명승리 50돐에 즈음하여 29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기념집회를 마련하였다.

집회에는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과 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교육상 김용진,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 문재철 등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용진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지금으로부터 50년전 꾸바인민이 무장투쟁을 벌려 친미독재통치를 끝장내고 인민의 진정한 자유와 행복이 보장되는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관계가 날로 강화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조선과 꾸바 두 나라 인민들은 미제의 침략과 간섭, 끊임없는 경제봉쇄책동을 물리치면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어깨겯고 투쟁하여 왔다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도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꾸바인민과 함께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는 꾸바혁명가들과 인민들이 친미독재정권을 뒤집어엎고 진정한 인민의 정권을 세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지난기간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봉쇄와 자연재해에 의하여 적지않은 손실을 당하였지만 꾸바인민은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올해 여러 급의 대표단래왕이 진행되였으며 이를 통하여 꾸바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관계는 더욱 확대강화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새해에 영웅적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