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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꾸바대사 연회 마련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7돐에 즈음하여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가 29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과 교육상 김용진 등이 초대되였다.

꾸바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 당과 정부,인민이 꾸바혁명승리 50돐에 즈음하여 련대성을 표시하고 꾸바인민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표시한데 대하여 언제나 잊지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강화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최태복은 연설에서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꾸바인민이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적원칙을 고수하면서 나라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꾸바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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