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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장의 불면불휴의 군령도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인민들은 올해의 전기간을 불면불휴의 군령도로 이어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자욱자욱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새해 정초에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한 인민군부대를 시찰하신것으로 시작된 김정일동지의 군령도는 각 군종, 병종부대들에로 끊임없이 이어졌다.

그이께서는 강추위도 마다하지않으시고 한 구분대를 찾으시여 추운 겨울철에 전사들의 생활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가, 침실의 온도는 제대로 보장되는가 등을 알아보시며 군인들의 군무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현지시찰의 길에 영웅의 이름으로 명명된 한 중대를 찾으시여 모든 군인들이 영웅이 될데 대하여 고무해주시기도 하시고 부대들에서 군인들이 리용하고있는 종합적인 봉사기지인 병사원도 돌아보시며 그 운영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어느한 군부대에 들리시여서는 인민의 생명재산을 희생적으로 구원한 사실을 비롯한 원민소행자료들을 보시고 우리 군대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훌륭한 미풍이라고 치하하시였다.

련합부대 지휘부들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지휘관, 병사들이 군사기술과 전투능력을 부단히 높여가고있을뿐아니라 고도의 혁명적경각성과 전투적긴장성을 가지고 경계근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조선인민군을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현지시찰과정에 30여년동안 한 부대에서 성실히 군사복무를 하여온 초기복무사관을 비롯한 수많은 군인들을 만나주시면서 강철로 다져진 이 무적의 대군을 가지고있기에 사회주의조국은 금성철벽이라고 크나큰 믿음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의 소박한 공연과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들도 관람하시면서 선군시대의 문화창조사업에서도 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이 앞장서도록 내세워주시였다.

이해의 12월까지 계속되는 김정일동지의 군령도는 위대한 헌신의 장정으로서 력사에 빛나는 자욱을 아로새기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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