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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되는 평양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을 보다 웅장화려한 인민의 도시로 건설하려는 조선로동당의 구상에 따라 올해에도 평양시건설이 통이 크게 벌어졌다.

수도의 주요봉사기지와 문화시설들이 더욱 훌륭히 꾸려졌다.

인민의 사랑받는 대중급양봉사기지들인 옥류관과 청류관이 본래의 모습을 살리면서도 민족적고전미와 현대미가 결합되게 그리고 우아함과 웅장함, 정교함이 잘 조화되면서도 손님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할수있게 개건되였다.

조형예술적으로 완벽할뿐아니라 음향학적요구를 원만히 보장할수있도록 일신된 대동문영화관과 《자연동물원》을 방불케 변모된 중앙동물원으로는 수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다.

옥류관과 충성의 다리사이의 대동강강안제방은 이전보다 높이를 훨씬 낮추면서 견고하게 형성되여 동평양지구가 풍만한 대동강의 흐름과 어울려 더욱 환하게 안겨오게 되였으며 제방주변은 공원화되였다.

보통강반을 따라 무성하게 펼쳐진 호안림과 잔디밭구역에는 각종 민속놀이터와 경기장, 여러 형태의 담화대와 야외식사터들이 생겨나고 봉사망들이 건설되였다.

수도의 중심거리들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꾸리기 위한 사업에서도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방대한 만수대거리 개건공사가 힘있게 추진되여 8각형과 반원형을 비롯한 각이한 건축형식으로 된 살림집들이 점차 자기의 면모를 드러내고있다.

개선문거리, 칠성문거리, 모란봉거리, 버드나무거리, 영웅거리, 천리마거리, 창전네거리 등 수도의 주요도로들에 대한 포장이 새롭게 진행되고 중심거리 외벽타일붙이기공사가 추진되는데 맞게 주변환경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들도 활발히 벌어졌다.

평양을 공원속의 도시로 전변시키려는 시민들의 향토애에 떠받들려 올해 시에는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수많이 뿌리내렸으며 주요거리들에 200여개의 꽃밭이 새롭게 조성되였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보다 훌륭히 변모된 평양의 모습은 혁명의 수도에서 사는 시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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