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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인사 콩크리트장벽의 해체요구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아프리카아프리카민족대회 프레토리아시 마흘람반들로피지부 위원장 데이비드 마호보가 23일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랭전이 종식된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조선반도에 한민족을 둘로 갈라놓은 콩크리트장벽이 그대로 존재하고있다는것은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으로, 우롱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북과 남을 갈라놓은 이 거대한 물리적장벽은 다른 나라들을 분렬하여 통치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본성과 수법 그리고 그에 추종하는 비렬한 분렬주의세력의 반민족적이며 반역적인 범죄의 산물이라고 담화는 규탄하였다.

담화는 조선의 분렬이 60년이상 지속되고 북과 남을 갈라놓은 물리적장벽이 아무런 제약도 받음이 없이 근 30년동안 존재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군의 남조선강점에 기인된다고 주장하였다.

담화는 미국침략군대를 남조선으로부터 철수시키고 민족분렬의 상징인 콩크리트장벽을 해체시키기 위한 국제적인 운동을 벌려나갈것을 세계평화옹호단체들과 진보적인류에게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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