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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꽃핀 원군,원민기풍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에서는 원군, 원민기풍이 더욱 활짝 꽃펴났다.

각지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 학교들을 비롯한 모든 단위들에서 원군사업을 힘있게 벌렸다.

뜻깊은 건군절을 맞으며 인민군부대들을 찾은 인민대표단들은 군인들에게 후방소식도 전하고 인민들의 성의가 담긴 원호품들도 안겨주면서 뜨거운 혈육의 정을 나누었다.

체신성, 륙해운성, 채취공업성, 화학공업성 등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군인들의 군사정치훈련과 군무생활에 도움이 되는 원호품들을 성의껏 마련하여 인민군부대들에 보내주었으며 선교편직공장, 함흥목제품공장, 함경북도인민병원을 비롯한 각지의 단위들과 많은 가정들, 개별적근로자들도 원군사업에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쳤다.

한편 인민군군인들속에서는 《인민을 돕자!》라는 구호를 들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찾아하는 고상한 미풍이 적극 발양되였으며 전력, 석탄, 금속공업, 철도운수를 비롯한 주요경제전선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나섰다.

인민군부대들에서는 주둔지역의 협동농장들에 영농물자들을 마련해주고 로력적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군인들은 주둔지역에서 뜻밖의 일들이 벌어졌을 때 위험을 무릅쓰고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희생적으로 구원하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어 이 땅우에 기어이 강성대국을 일떠세울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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