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새해 주체98(2009)년에 즈음하여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편지를 드리였다.
그들은 편지에서 2008년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쳐 비약하며 전진하는 내 조국, 김일성민족의 불굴의 기상과 정신력을 만방에 떨친 성스럽고 영광넘친 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국방문의 나날에 나라의 곳곳마다에서 전해지는 놀라운 성과들과 무릉도원으로 변모되는 조국산천의 풍경들을 직접 목격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공화국의 일심단결이 그처럼 위력하며 비약하는 조국의 숨결이 더욱 강렬하다는것을 페부로 절감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해에도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민족의 대단합과 자주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남조선극우익보수세력들의 사대매국, 반통일책동에 준엄한 철추를 내리시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력사를 줄기차게 창조하시였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까지 강성대국의 대문을 기어이 열어제끼려는 조국인민들의 애국의 마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고 발걸음을 함께 하며 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한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새해에도 경애하는 장군님은 곧 조국이시고 조국은 곧 장군님이시라는 철리,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강성대국건설도 조국통일도 반드시 이룩된다는 필승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비록 멀리 이역에서 살아도 오직 위대한 장군님만을 하늘처럼 믿고따르며 끝까지 받들어나가는 열혈의 애국자가 되겠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선민족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선군정치지지운동, 옹호투쟁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리며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겠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