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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대고조의 앞장에 선 강선의 로동계급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은 혁명적대고조의 불길과 더불어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하고있다.

이 혁명적대고조의 앞장에는 억센 강철기둥으로 조국을 받들어가려는 열화같은 애국심을 지닌 강선의 로동계급이 서있다.

이들은 해방후 민주의 새 나라를 건설하자면 강철이 있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일제가 파괴해버린 전기로를 2개월만에 되살려 첫 쇠물을 뽑아내여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선 인민의 전투적사기와 혁명적열정을 더해주었다.

주체45(1956)년 12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에서 대고조를 일으킬데 대한 연설을 하신데 이어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1만t의 강재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혁명의 난국을 타개해나가자고 하신 주석의 크나큰 믿음은 강선땅에 전설의 천리마를 불러왔다.

강선의 로동계급은 천리마운동의 첫 봉화를 들고 떨쳐나 온갖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면서 생산에서 일대 고조를 일으켜나가는 과정에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는 기적을 창조하여 건국위업에 기여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언제나 충실하여온 강선의 로동계급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창조와 혁신의 불바람을 끊임없이 지펴올렸으며 공화국창건 60돐을 맞은 지난해에 강철공업의 정수라고 할수 있는 조선식의 초고전력전기로를 자력으로 훌륭히 건설하였다.

설계만도 3년이상 걸린다는 초고전력전기로건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오늘의 조건에서 가능성보다 불가능성이 더 많은 어려운 공사였다.

그러나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그 정신, 그 투지로 강철생산에서 새로운 혁명적비약을 일으켜나가려는 결사의 각오를 지닌 이곳 로동계급은 자체의 설계와 기술, 힘으로 단 몇개월사이에 초고전력전기로를 일떠세워 강철생산을 급격히 늘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지난해 12월 강선을 찾으시고 지펴주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새해 첫 전투에서부터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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