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새해공동사설에 다시금 천명된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불변의 대외정책리념이며 대외활동의 강령적지침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지난해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리념의 정당성은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공화국이 지닌 높은 국제적권위와 존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정당한 대외정책리념이 가져온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가 제국주의반동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공세속에서도 사회주의를 튼튼히 고수발전시키며 반제자주력량과의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는것은 자주정치를 실시하고있기때문이다.
평화를 담보하는 가장 위력한 힘은 총대, 국방력강화에 있다.
우리 공화국은 지난해에 선군정치의 위력, 총대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였다.
만일 우리 공화국이 총대를 튼튼히 틀어쥐지 않았더라면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이미전에 제2의 조선전쟁이 터지고 이로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파괴되였을것이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전세계적범위에서 저들의 지배권을 확대하려는 야망을 변함없이 추구하고있다.이를 위하여 그들은 서로 결탁하여 각개격파전략으로 자주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을 말살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이런 조건에서 세계 진보적인 나라와 민족들은 단결된 힘으로써만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정책을 짓부시고 자유로운 새 세계를 건설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고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고있으며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다방면적인 교류를 진행하고있다.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리념을 시종일관 관철해나가려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립장과 의지는 불변하며 확고부동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