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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을 신념으로 새겨주는 강령적로작
(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1(1992)년 1월 3일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을 발표하신 17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기념론설을 실었다.

로작에는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 근본원인과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이 심오하게 밝혀져있으며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는데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제시되여있다.

론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이 로작은 사회주의를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운 력사적리정표이며 우리 시대 사회주의건설의 백승의 진로를 명시한 기념비적문헌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근 20년간 우리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자랑찬 승리와 성과,격동하는 새 세기의 시대적흐름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의 거대한 의의와 견인력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로작의 사상리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사상사업을 앞세워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온 우리 당의 령도가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을 가슴깊이 새겨주고있으며 조선인민의 가슴마다에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의 근본원칙을 견결히 고수하고 우리 식대로 혁명해나가려는 신념을 깊이 새겨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로작의 사상리론은 또한 우리 인민에게 당의 령도따라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이려는 크나큰 포부와 열정을 안겨주고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혁명적대고조의 전통이 있으며 강력한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있다고 하면서 전체 인민이 강선의 본때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때 사회주의건설에서는 력사적인 비약이 일어나게 될것이며 우리는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강성대국의 대문에 들어서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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