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1월 4일기사 목록
올해공동사설의 기본체계
(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올해 공동사설의 기본체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1.지난해투쟁에서 이룩한 성과

지난해 주체97(2008)년은 60년에 걸치는 우리 공화국의 긍지높은 년대기우에 빛나는 승리의 장을 기록한 력사적전환의 해였다.

△ 지난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해에도 무한대한 정력을 지니시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진두에서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사회주의승리와 우리 공화국의 륭성번영의 길을 휘황히 밝힌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리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을 천백배로 분출시킨 위대한 고무적기치였다.

-지난해 정초부터 한해가 다 저물어갈 때까지 전선천리와 나라의 방방곡곡에로 전설적인 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지도는 력사에 류례없는 애국헌신의 장정이였다.

격동하는 시대의 흐름속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이 더욱 뚜렷이 확증되고 정치사상전선, 반제군사전선을 비롯한 모든 전선에서 빛나는 승리가 이룩된것은 위대한 전략가이시며 희세의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령도력의 과시로 된다.

△ 지난해에 이룩한 성과

① 주체사상의 기치, 선군의 기치높이 위대한 력사를 창조하여온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만천하에 떨쳐졌다.

②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드세찬 공격전을 벌림으로써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전변이 일어났다.

우리 당이 이끄는 선군의 길이 인민의 행복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참다운 사회주의길이며 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는 우리의 힘찬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이 지난해투쟁의 긍지높은 총화이다.

2.올해에 우리앞에 나서는 투쟁과업과 방도

1)올해 우리가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 와 총적인 투쟁방향

-올해는 어떤 해인가.

새해 주체98(2009)년은 당의 부름따라 전인민적인 총공세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력사적인 비약을 이룩하여야 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전후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던 그때처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진군의 나팔을 불며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당의 혁명위업수행에서 중대한 력사적계선에 서있다.

·위대한 격동의 시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시대가 우리앞에 펼쳐졌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지난해 선군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12월 24일 천리마의 고향 강선땅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천리마운동의 위대한 발단을 열어놓으신 1956년 12월의 그때와 같이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일대 전환기를 안아온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올해에 우리가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

《혁명적대고조의 위대한 전통을 계승하여 선군조선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나가자!》, 이것이 우리가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다.

-총적인 투쟁방향

선군의 불길속에서 다지고다져온 우리의 불굴의 정신력과 모든 잠재력을 최대로 폭발시켜 혁명적인 대고조로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는것, 이것이 우리의 총적인 투쟁방향이다.

2)올해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

(1)새로운 혁명적대고조로 강성대국건설에서 력사적인 비약을 이룩하여야 한다.

① 사상의 위력, 우리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정치사상공세를 드세차게 벌려야 한다.

② 우리 식의 투쟁방식, 창조방식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③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선군시대의 총진군속도를 창조하여야 한다.

첫째로, 금속공업의 선차적발전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인민경제 중요부문의 생산잠재력을 최대한 동원하는데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

둘째로,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셋째로, 인민성이 구현되고 건축학적으로 완성된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며 산림조성사업을 비롯한 국토관리사업을 전망성있게 내밀어야 한다.

넷째로, 경제관리를 개선하여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켜야 한다.

다섯째로, 과학기술을 경제발전의 기초로 삼는 확고한 관점을 가져야 한다.

④ 선군시대 사회주의문화발전의 전성기를 더욱 활짝 꽃피워야 한다.

(2)선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군사적으로 확고히 담보하여야 한다.

첫째로, 선군혁명의 기둥, 강력한 주력군인 인민군대의 불패의 위용을 더 높이 떨쳐야 한다.

둘째로, 온 사회에 총대중시, 군사중시의 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

3)올해 우리앞에 나선 전투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방도

①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야 한다.

②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

③ 로동계급이 대고조력사의 주인공, 경제강국건설의 기본전투부대로서의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④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청년들이 돌격대가 되여야 한다.

⑤ 직맹, 농근맹, 녀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3.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 나가기 위한 과업과 우리 당의 대외정책적립장

1)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해나가기 위한 과업

우리는 올해에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자!》는 구호밑에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해나가야 한다.

① 북남공동선언들을 옹호하고 성실히 리행하여야 한다.

②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③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실현하여야 한다.

2)우리 당의 대외정책적립장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며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해나갈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