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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올해공동사설에 일관되여있는 기본정신》
(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올해공동사설에 일관되여있는 기본정신》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킬데 대한 새해공동사설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올해 첫 전투에서부터 과감한 돌격전을 벌려나가자면 공동사설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을 아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전후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던 그때처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진군의 나팔을 불며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합니다.》

새해 주체98(2009)년은 당의 부름따라 전인민적인 총공세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력사적인 비약을 이룩하여야 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해이다.

올해공동사설의 기본정신은 한마디로 말하여 선군의 불길속에 다져온 우리의 정신력과 잠재력에 의거하여 우리 조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킴으로써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는것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격동의 시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시대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지난해 선군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12월 24일 천리마의 고향 강선땅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천리마운동의 위대한 발단을 열어놓으신 1956년 12월의 그때와 같이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일대 전환기를 안아온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우리의 투쟁목표는 명백하며 우리에게는 새 기적, 새 진군속도창조를 위한 비약의 룡마가 마련되여있다.

지난해에 우리 인민은 공화국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일 드높은 일념을 안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드세찬 공격전을 벌림으로써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전변을 안아왔다. 자력갱생의 불길속에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현대화가 적극 추진되고 례성강청년1호발전소, 원산청년발전소, 녕원발전소와 같은 중요대상들이 완공되여 인민경제의 기술적토대와 생산잠재력이 한층 강화되였다.

당의 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는 대홍단과 미곡협동농장은 우리 사회주의농촌의 휘황한 전망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현실은 우리의 앞날이 참으로 밝고 창창하며 우리 인민은 드디여 오랜 세월 갈망하던 리상사회의 문어구에 들어서게 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선군의 불길속에서 다지고다져온 우리의 불굴의 정신력과 모든 잠재력을 최대로 폭발시켜 혁명적인 대고조로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감으로써 어버이수령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사회주의조국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이다.

-공동사설에는 우선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혁명적대고조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지가 맥박치고있다.

혁명적대고조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마련해주신 고귀한 투쟁전통이며 빛나는 애국전통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전환의 시기마다에 혁명적대고조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켜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력사를 개척하여오시였다.

대고조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세기를 이어 빛내여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변함없는 의지이다.

공동사설에는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 당과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계승하며 선군조선의 국력을 최성기에 올려세워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승리를 이룩할데 대한 사상이 중요하게 강조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강선땅에 지펴주신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전후 우리 혁명의 시련의 시기에 지펴주신 천리마대고조의 위대한 계승으로 된다.

우리는 올해에 혁명적대고조의 위대한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대고조의 전통을 계승하여야 할 담당자들도 바로 우리자신들이고 새로운 대고조의 창조자들도 다름아닌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다. 누구나 오늘의 거창한 시대의 흐름에 용약 뛰여들어 혁명적대고조의 선구자, 선군시대의 애국투사로 삶을 빛내여야 한다.

-공동사설에는 또한 뜻깊은 올해에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력사적인 비약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가 담겨져있다.

대고조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언제나 승리와 기적만을 창조해온것은 우리 인민의 변함없는 투쟁방식이며 기질이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만난시련을 헤치며 백승을 떨쳐온 우리 인민은 오늘 새로운 총공격전에 나섰다.

올해공동사설은 전후 빈터우에서 천리마대고조로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고 사회주의강국으로 비약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세기를 주름잡으며 질풍같이 내달려야 한다고 지적되여있다.

전당, 전군, 전민이 우리의 사상, 우리의 투쟁방식에 의거하고 우리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21세기의 새로운 대고조력사를 창조해나갈 때 강성대국의 대문은 반드시 열리게 될것이다.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력사적인 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올해의 투쟁은 승산이 확고하다.

우리 당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장엄한 투쟁이 벌어지는 오늘의 력사적시대를 반영하여 총진군의 나팔소리 높이 울리며 올해를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해로 빛내일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공동사설에 반영되여있는 기본정신을 깊이 체득하고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투쟁의 영예로운 참전자, 위훈자가 됨으로써 선군조선, 영웅조선의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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