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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사설과업관철을 위한 평양시군중대회
(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종업원들의 편지에 호응하며 올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군중대회가 5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김영일, 최태복, 양형섭, 김중린과 성, 중앙기관, 근로단체 책임일군들 등 10여만 군중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종업원들이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낸 편지가 전달되였다.

지난해 12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고 강선의 로동계급을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진군의 선봉에 내세워주시였다.

강선의 로동계급이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 대고조의 거세찬 열풍을 일으킬것을 호소하는 편지를 보낸데 이어 당보, 군보, 청년보는 올해를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한 공동사설을 발표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강선의 편지와 올해공동사설에 일관하게 관통되여있는 사상은 1950년대 천리마대고조시기처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의 호소를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킴으로써 2012년까지 기어이 강성대국대문을 활짝 열어제끼고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높이 떨치자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새해 주체98(2009)년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사에 특기할 사변들로 아로새겨질 거창한 변혁의 해이며 전인민적인 총공세로 모든 전선에서 력사적인 비약을 이룩하여야 할 혁명적대고조의 해이라고 하면서 평양시안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21세기 혁명적대고조의 새로운 력사를 창조해나가는데서 전국의 앞장에 서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밑에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계속 철저히 구현해나가며 반통일세력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 말것이라고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강위력한 군력과 천만군민의 불굴의 정신력, 자립경제의 튼튼한 잠재력이 있는 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동평양화력발전소 지배인 정명수, 만경대구역 만경대농장 관리위원장 김영복,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리군철,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사 김정철이 토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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