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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부위원장 새해공동사설을 지지
(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새해공동사설을 지지하여 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새해 주체98(2009)년을 맞으며 발표된 공동사설 《총진군의 나팔소리 높이 울리며 올해를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해로 빛내이자》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력사적인 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이며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고무적기치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새해공동사설은 지금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장장 60년에 걸치는 공화국의 긍지높은 년대기우에 빛나는 승리의 장을 아로새긴 력사적전환의 해인 2008년에 이북은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김일성주석님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빛내이며 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서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함으로써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하였다.

지난해 이북이 선군조선의 위력과 불패성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온 겨레가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을 짓부시며 조국통일운동을 끊임없이 벌려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특출한 령도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공동사설에서는 어버이주석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웅대한 목표를 실현할 투쟁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명시함으로써 온 겨레에게 선군으로 위용떨칠 민족의 창창한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조국통일부분과업들은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절절한 념원과 현 정세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것으로 하여 올해 조선민족이 조국통일운동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로 된다.

반제민전은 앞으로도 자주통일의 대강이며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이남변혁운동의 전위대로서의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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