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1월 6일기사 목록
김정일총비서 새로 건설된 원산청년발전소 방문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원산청년발전소를 찾으시여 새해전투에 진입한 로동계급을 고무격려하시였다.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강원도당위원회 비서 박정남, 강원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로길종을 비롯한 도와 발전소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그이께서는 전력생산을 시작한 1호, 2호발전소를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관리운영실태를 료해하시고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정초부터 련일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로동자들을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원대한 대자연개조구상에 따라 새로 건설된 원산청년발전소는 경제강국건설에 이바지할 선군시대의 또 하나의 자랑찬 창조물이다.

원산청년발전소가 조업함으로써 나라의 전력생산을 늘이고 원산시의 살림집전기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아슬한 산벼랑을 타고 줄줄이 뻗어내린 아름드리 철관로들과 발전소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보시고 원산청년발전소는 설계도 리상적으로 잘되고 건설물의 시공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였다고 하시면서 건설자들이 력사에 남을 현대적인 발전소를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체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이 강성대국건설위업을 하루빨리 실현할 애국의 일념을 안고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력으로 큰 발전소를 건설함으로써 선군시대에 또 하나의 만년대계의 귀중한 재부를 마련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명의로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안변청년발전소를 비롯한 대규모수력발전소들이 일떠선데 이어 원산청년발전소까지 완공됨으로써 강원도에 강력한 수력발전기지를 형성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이 드디여 빛나게 실현되였다고 하시면서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도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억척같은 신념을 안고 비상한 애국열의와 창조력을 발휘한 결과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규모가 큰 발전소건설을 짧은 기간에 끝낼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당과 수령과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패의 통일단결의 위력과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정신력의 승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저수지의 물길을 따라 계단식으로 번듯하게 일떠선 발전소들을 보시고 원산청년발전소는 자랑할만 한 자력갱생의 창조물이라고 하시면서 맨주먹으로 발전소를 건설하던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의 감동적인 모습들을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원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고있던 어려운 시기 우에서 대주면 좋고 안 대주어도 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억척같이 떨쳐나 눈물겨운 악전고투를 벌려 자체의 힘으로 끝내 현대적인 발전소를 보란듯이 일떠세웠다고 하시면서 이들이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 자력갱생의 선구자들이며 어버이수령님께서 심어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의 위대한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시한 불굴의 투사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원도당위원회를 비롯한 도안의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과 일군들이 발전소건설에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총발동함으로써 이처럼 놀라운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강원도의 경험은 대중을 옳게 조직동원하고 창조력을 최대한 계발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진리를 다시금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원도의 인민들과 일군들은 발전소건설과정을 통하여 그 어떤 시련과 고난도 과감히 뚫고나가는 우리 인민의 백절불굴의 의지를 뚜렷이 과시하였다고 하시면서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온 나라에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지금이야말로 강원도인민들이 발휘한것과 같은 사상정신력, 강원도일군들이 지닌것과 같은 혁명적인 사업방법과 진취적인 사업태도가 절실히 필요한 때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새로 건설한 전기화된 문화주택에 새집들이한 제대군인신혼부부 김광춘, 윤명순의 가정을 방문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기로 난방도 하고 밥도 지어먹으며 도시 부럽지 않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는데 대해 대단히 기뻐하시면서 바로 이것이 조선로동당이 바라는 살림집전기화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기화된 문화주택마을을 전망성있게 잘 꾸려 더욱 살기 좋은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으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제대군인부부의 행복할 앞날을 축복해주시고 한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력생산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은 인민경제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라고 하시면서 나라의 전력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원도에서 원산청년발전소를 건설한 경험에 기초하여 출력이 높은 새로운 발전소를 일떠세울 대담한 목표밑에 그 준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발전소이름을 원산군민발전소로 명명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원산군민발전소는 규모도 크고 공사량도 방대하므로 물질기술적준비를 미리부터 착실히 하며 국가적인 지원대책도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물원천이 풍부한 강하천을 많이 가지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원만히 해결할수 있는 빠른 길은 수력발전소를 대대적으로 건설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여기에 계속 력량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수력발전소는 한번 잘 건설해놓기만 하면 나라의 만년대계의 재부로 될뿐아니라 관리운영하기도 편리하기때문에 여러모로 매우 경제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최근년간 자강도, 함남북도를 비롯한 전국도처에 수많이 건설된 발전소들의 덕을 지금 단단히 보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미 건설된 발전소들의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하여서는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부단히 개선하고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발전기의 효률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력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랑비현상을 방지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송전계통의 효률을 높여 도중손실을 없애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력부문 일군들이 경제강국건설에서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간직하고 경제조직사업을 더욱 짜고듦으로써 날로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원만히 충족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성대국의 대문을 지척에 둔 지금 강성대국대문을 열기 위한 진군의 나팔소리 강산을 뒤흔들고있다고 하시면서 비약과 전진의 영원한 무기인 혁명적대고조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여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림으로써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강원도위원회 책임비서 리철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재일,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