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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시대 문화정서생활기풍과 조선인민의 강의한 정신력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온 사회에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울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20돐을 맞으며 기념론설을 실었다.

주체78(1989)년 1월 5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전체 인민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모든 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해나갈수 있게 하는 중요한 사상들이 담겨져있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로작은 격동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분위기가 차넘치게 하고 조선인민의 정신력을 더욱 고조시키게 하는 사상리론적무기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신념과 락관의 구호를 제시하시고 전체 인민이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문화생활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온 사회에는 선군시대의 문화정서생활이 활짝 꽃펴나고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선군시대 문화정서생활기풍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게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안겨주는 생활적인 바탕으로, 우리 인민모두가 사회주의도덕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닌 참된 인간으로 자라나게 하는 원천으로, 온 나라에 사회주의민족문화가 활짝 꽃펴나게 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이 최근년간 그처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우리의 총진군대오에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가 높이 울리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전체 인민이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니고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는 투쟁속에서 우리의 일심단결이 새로운 높이에서 더욱 공고발전되였고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가 열리게 되였다.

노래를 불러도 우리 당, 우리 나라 사회주의에 대한 노래, 민족적정서가 넘치는 우리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어도 제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며 생활도 우리의 민족적감정과 기호에 맞게 하는것이 선군시대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기풍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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