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를 총진군의 나팔소리 높이 울리며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새해공동사설은 조선의 근로자들을 크게 격동시키고있다.
그들은 전인민적인 총공세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력사적인 비약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새해공동사설의 사상과 내용을 잘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사설을 깊이있게 탐독하고있다.
근로자들의 열의에 맞게 신문과 TV, 방송에서는 공동사설을 계속 내보내는 한편 이를 해설한 기사들을 편집하여 근로자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고있다.
각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일군들은 근로자들에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공동사설의 사상과 내용을 새겨주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적극 진행하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락원기계련합기업소,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신의주화장품공장, 만경대공작기계공장을 비롯한 단위의 일군들은 현장에서 근로자들에게 공동사설내용을 적극 해설해주면서 최고생산기준을 결정적으로 돌파하기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그들의 혁명적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총공격전의 불바람이 일고있는 일터의 휴식참마다에는 실천과 밀접히 결부된 학습토론들이 열기띤속에 진행되고있으며 출퇴근길의 무궤도전차나 뻐스, 지하전동차안 그리고 공공장소들에서도 공동사설학습에 여념이 없는 근로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지금 조선인민은 《혁명적대고조의 위대한 전통을 계승하여 선군조선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나가자!》라는 새해공동사설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선군시대의 총진군속도를 창조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