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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평양지부 대표 기자와 회견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대표는 주체98(2009)년 새해에 즈음하여 발표된 이북의 당보, 군보, 청년보의 공동사설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해 투쟁하고있는 남녘의 각계층 민중에게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새해공동사설에는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적문제들이 뚜렷이 제시되여있다.

하기에 이남의 진보적단체들과 민중들은 공동사설에서 올해 조국통일운동의 진로가 환히 밝혀진데 대하여 환영하면서 단합된 힘으로 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향각지에서 이남민중들은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온 불신과 대결의 남북관계를 화해와 단합에로 전환시킨 6.15통일시대는 《우리 민족끼리》야말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앞당기는 애국애족의 정신이라는것을 확증해주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자!》,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이 투쟁구호에는 조국통일운동의 총적방향과 투쟁목표가 뚜렷이 밝혀져있는것으로 하여 남과 북, 해외의 모든 통일애국력량에게 활력을 주고있다.

참으로 공동사설에 밝혀진 조국통일과업들은 민족성원모두가 자주통일운동을 힘있게 전진시키고 평화번영의 획기적국면을 마련해나가는데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로 된다.

우리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이남의 애국민중은 자주, 민주, 통일의 구호를 높이 들고 사대매국적인 보수당국의 파쑈통치를 쓸어버리며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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