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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조선인민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의 진군길에 들어선 조선인민은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력사적인 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지펴주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가 거세찬 격동의 불길로 타번지고있다.

자기 힘이 얼마나 위대한것인가를 지난해의 실천투쟁을 통하여 검증한 강선의 로동계급은 새해 첫날부터 잡도리를 든든히 하고 철강재생산에서 련일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전력생산기지들에서는 전국의 모든 공장들이 힘찬 동음을 울릴수 있게, 인민들이 전기덕을 더 많이 볼수 있게 하기 위하여 보이라의 효률을 과학기술적으로 최대한 높이고 석탄부림시간과 화차머무름시간을 줄이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전후시기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자!》라는 전투적구호밑에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던 그 정신, 그 투지로 선군혁명총진군의 하루하루를 영웅적위훈으로 수놓아가려는 자기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새해 첫날 15만산대발파로 보여주었다.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근로자들도 어떤 일이 있어도 자체의 힘으로 먹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논밭에 많은 거름을 실어내가는 등 새해농사차비에서 련일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지금 각지 근로자들은 올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구호를 심장에 새기고 천리마의 대진군으로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보여줄 일념에 넘쳐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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