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인민은 《혁명적대고조의 위대한 전통을 계승하여 선군조선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나가자!》라는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지난해 12월 24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였다.
이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천리마운동의 발단을 열어놓으신 50여년전의 그때와 같이 조선로동당과 혁명발전의 일대 전환기를 안아온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주석께서는 주체45(1956)년 12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 전당과 전체인민이 분발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킬데 대하여 호소하시였다.
이를 계기로 조선에서는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올랐으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창조되였다.
조선인민은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자!》라는 혁명적구호밑에 남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걸었고 온갖 소극성과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불사르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였다.
결과 5개년인민경제계획(1957-1961)은 공업총생산액적으로 2년반동안에, 현물지표별로 4년동안에 넘쳐 수행되였으며 1957년부터 1960년까지 공업총생산액은 3.5배로 늘어났고 공업생산의 년평균증가속도는 36.6%에 이르렀다.
5개년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한 조선인민은 그 기세로 짧은 기간에 자립적인 사회주의공업국가를 일떠세웠다.
조선인민은 1950년대에 천리마대고조로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고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비약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위대한 선군시대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에서 영웅조선의 위용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