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3일 발표한 담화에서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옹호하고 성실히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감으로써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력사적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새해 공동사설을 받아안은 전체 재중동포들은 2012년까지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낄 불타는 일념을 안고 장엄한 총진군길에 나선 조국인민들의 발걸음에 보조를 맞추며 올해에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밝혔다.
담화는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앞에는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단합된 힘으로 올해의 자주통일운동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자면 온 겨레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거세말살하려는 반통일세력들의 온갖 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또한 북남공동선언들을 지지옹호하고 리행해나가기 위한 통일대행진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감으로써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