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현시기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전파를 막는것은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진보,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매우 중요하고 절실한 문제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썩고 병든 자본주의제도를 옹호하고 자본가계급의 리익을 옹호하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에 기초한 반동적인 사상문화이라는데 대하여 자료적으로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이 부르죠아사상문화전파를 통하여 다른 나라의 민족문화를 말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것은 해당 나라 인민들의 민족성을 거세하여 저들에게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굴종하게 만들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사회주의가 좌절된 여러 나라들에서 문맹자대렬, 타락분자들이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는것은 부르죠아사상문화의 반동성을 잘 보여준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와 예속, 침략과 략탈을 손쉽게 실현할수 있게 하는 수단으로 되고있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동유럽나라들의 경우가 보여주는것처럼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전파를 막아내지 못하면 사회를 유지할수 없게 된다.
자주적발전과 사회적진보를 지향하는 나라들과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부르죠아사상문화전파책동의 위험성과 그 후과를 똑바로 인식하고 그를 막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