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탄전들이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새해공동사설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채탄로력을 보강하고 설비, 자재보장을 앞세우는데 힘을 넣으면서 매장량이 많고 채굴조건이 유리한 탄광들에서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려나가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과 천성청년탄광에서는 생산전망이 좋은 갱들에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여 굴진속도를 높이고있다.
북창과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화력발전소들에 더 많은 석탄을 보내주기 위해 증산투쟁을 벌리고있다.
련합기업소산하 탄광들에서는 채굴조건과 운반조건이 유리한 갱들에서 예비채탄장을 넉넉히 마련하고 채탄과 운반설비의 가동률을 높여 새해 벽두부터 석탄생산계획을 넘쳐수행하고있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채탄설비들과 전차, 탄차들에 만가동을 걸어 석탄생산성과를 더욱 확대하고있다.
온성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지구탄전들과 중소탄광들에서도 석탄생산을 더 늘일 대담한 목표를 제기하고 새해진군길을 다그치고있다.
한편 석탄공업성에서는 화력발전소들과 공장, 기업소들에 더 많은 석탄을 보내주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 막장설비와 동발나무, 각종 부속품들을 보장하는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경제발전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은 각지 탄광로동계급의 헌신적노력에 의하여 석탄생산은 더욱 높아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