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의 당보, 군보, 청년보의 공동사설에는 《혁명적대고조의 위대한 전통을 계승하여 선군조선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나가자!》라는 전투적구호가 제시되였다.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뜻이 힘있게 맥박치는 이 전투적구호를 받아안은 조선인민은 새해벽두부터 혁명적대고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지펴주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 필승의 신심에 넘쳐 총공세를 벌리며 전력생산계획을 계속 넘쳐수행하고있다.
철도운수부문에서도 혁명적대고조의 기적소리 높이 울리며 혁신적성과를 이룩하였다.
개천철도국, 함흥철도국에서는 전기기관차와 화차를 비롯한 수송수단들에 대한 수리정비를 잘하여 수송에서 련일 성과를 거두고있다.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제시되는 전투적구호들은 조선인민의 심장을 틀어잡으며 그들을 영웅적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지난해에도 조선인민은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자!》라는 혁명적구호밑에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성대히 맞이하였다.
우리 인민은 조선혁명과 강성대국건설에서 력사의 분수령을 이루게 될 올해에 조선로동당의 부름따라 천리마의 대진군으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감으로써 선군조선의 위용을 높이 떨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