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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자들의 분렬와해통치수법을 짓부시고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며 나라와 지역의 자주적발전과 번영,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는것은 오늘 진보적인류앞에 나서고있는 력사적과제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분렬와해통치는 제국주의의 상투적인 지배주의수법이라고 까밝히고 세계 여러 나라, 지역들에서 제국주의자들의 분렬와해통치수법에 의해 평화와 안전이 심히 파괴되고 민족간, 교파간, 정치세력들사이의 대결과 충돌이 그칠새없이 일어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분렬하여 통치하라.》, 이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교리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분렬와해시켜 민족적단합을 파괴하고 그들의 힘을 최대한으로 약화시킴으로써 저들의 지배주의적이며 내정간섭적인 정책에 감히 맞서지 못하게 하려 하고있다.

특히 제국주의자들은 조선민족을 영원히 둘로 갈라놓고 지배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미국은 우리 민족내부에 대결과 충돌의 불씨를 뿌리고 남조선통치배들을 동족과의 대결과 전쟁에로 부추기는 한편 남조선에 미군을 계속 주둔시키고 무력증강책동과 군사연습을 강화하면서 정세를 더욱 긴장시키고있다.

미제의 민족분렬정책으로 말미암아 우리 민족은 반세기가 훨씬 넘도록 물리적으로 갈라져있으며 민족의 단합과 통일적발전에 인위적인 장애가 조성되고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이 커다란 위협을 받고있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지 않고서는 나라와 민족의 단합, 자주적발전을 이룩할수 없으며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할수 없다.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진보적력량이 마음을 합치고 단합하여 공동의 목적을 위하여 투쟁한다면 능히 제국주의의 분렬와해책동을 짓부시고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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