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제공권장악을 위한 군사행동을 본격적으로 벌리고있다.
미국방성은 21세기의 주력전투기로 불리우는 최신예《F-22》전투기 3개 대대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배비하며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괌도의 미공군기지에 배치하는 무력증강을 시작하였다.
미국이《항공모함》급의 최신형 《C-17》기 2개 대대를 배비하고 《B-1》, 《B-2》, 《B-52》장거리전략폭격기를 순환배치하여온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또다시 태평양지역의 괌도, 오끼나와, 남조선주둔 미군기지 등에《F-22》스텔스기를 증강하고있는것은 엄중한 사태발전으로 된다.
미국이 전략무력의 제공력을 전례없이 높이는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힘의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모험적군사행동의 본격화를 의미한다.
지금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최중요전략적요충지로 정하고 이 지역에서 군사패권적지위를 차지하기 위해 애를 쓰고있다.
미국은 군사전략적우세로 지역의 지배권과 통제권을 획득하여 대국들의 영향력과 세력권확대를 견제하려 하고있다.
조선반도는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전략수행의 기본전초기지이다.
미국은 군사적패권을 틀어쥐고 전략대상들에 대한 선제공격을 강행하는데서 우리 공화국을 기본과녁으로 하고있다.
미공군의 주요 전력의 3분의 2가 조선반도와 가까운 지역에 집중전개되여있는 현실은 그것을 웅변으로 립증하고있다.
태평양지역 미공군사령관은 이미《전투기들은 태평양지역의 미군으로 하여금 보다 많은 선택을 가질수 있게 할것이다.》라고 하였으며 《F-22》기의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작전수행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발언하였다.
미호전세력들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 원거리작전, 기동타격능력을 가진 첨단전쟁장비들을 대량적으로 배비하는 한편 미국남조선, 미일군사동맹을 더욱 강화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미국의 군사력증강책동은 공화국에 대한 침공의사가 없다는 미행정부의 이른바 《공식립장》과는 완전히 상반되는것이다.
이것은 현시기 대화의 막뒤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의연 계속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지금도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첨예한 군사정치적대치상태가 지속되고있다.
이러한 상태가 계속되는 경우 지역에서 나라들사이의 리해관계가 충돌하고 그것이 무력사용에로 번져지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모험적인 군사행동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