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1월 12일기사 목록
혁명적대고조의 전통을 계승해나가는 조선인민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8(2009)년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격동적인 사변들로 수놓아질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해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지난해 12월 24일 강선땅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 소식에 접한 조선인민은 올해에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력사적인 비약을 이룩하고야말 확고한 신심과 열정에 넘쳐있다.

돌이켜 보면 전후 어려웠던 시기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혁명의 난국을 타개해나가자고 절절히 호소하시고 천리마의 대고조를 마련해주시였다.

력사의 그때부터 천리마를 탄 기세로 내달려온 조선은 천리마시대의 전성기를 펼치여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비약하였으며 자랑찬 성과들로 사회주의번영기를 긍지높이 빛내이였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가 성과적으로 발사되고 온 나라의 논벌들이 사회주의조선의 토지답게 전변되였으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현대화가 적극 추진되였다.

조선인민은 불굴의 정신력과 모든 잠재력을 최대로 폭발시켜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려 개천-태성호물길, 백마-철산물길, 태천4호청년발전소, 안변청년발전소, 흥주청년2호발전소, 청년영웅도로, 광명성제염소, 례성강청년1호발전소, 원산청년발전소, 녕원발전소와 같은 거창한 창조물들을 일떠세웠다.

혁명적대고조의 위대한 전통으로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조선인민은 《혁명적대고조의 위대한 전통을 계승하여 선군조선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나가자!》라는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무한대한 정신력과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21세기의 새로운 대고조력사를 창조해나갈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