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금성뜨락또르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책임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승리와 번영의 한길을 달려온 공장의 영광스러운 발전로정을 감회깊이 추억하시고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기업소는 나라의 믿음직한 대규모의 기계생산기지로 전변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당과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온 대안의 로동계급은 수많은 발전설비들을 생산보장함으로써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축성하며 특히 나라의 전기화를 실현하는데 거대한 공헌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지난 기간 그들이 이룩한 자랑찬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증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제1종합가공직장을 비롯한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기술개건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같은 수많은 강위력한 기계공장들의 힘있는 뒤받침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는 그토록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를 빛나게 실현하고 나라의 경제력을 급속히 강화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기계제작공업을 핵심으로 하는 중공업의 우선적발전을 보장하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독창적인 경제건설로선의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의 증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는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대단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기업소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성대국건설대전의 모든 전선에서는 지금 더 많은 발전설비와 대상설비들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대안의 로동계급은 전후 맨주먹으로 페허를 가시고 부강조국을 일떠세우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총공격전을 벌려 맡겨진 전투과제를 2배, 3배로 넘쳐 수행함으로써 강성대국대문을 여는데 앞장에 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사상과 신념의 위력, 불굴의 정신력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전통적특질이며 백승의 원천이라고 하시면서 이 위대한 정신력을 총발동할 때 우리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에서 생산장성의 예비를 과학기술에서 찾고 여기에 력량을 집중하여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실속있게 진척시키고있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계공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공장의 현대화, 과학화를 계속 힘있게 다그치는 동시에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발전설비의 질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성능이 좋은 현대적인 발전설비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서는 생산의 직접적담당자인 로동자, 기술자들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의 지도일군들이 생산지도수준을 더욱 높이고 실리주의원칙에 맞게 공장관리운영을 짜고들며 특히 로동자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먼저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전시된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을 보시고 금성뜨락또르공장은 수령님의 혁명력사에서 큰 자욱을 남긴 의의깊은 사적이 깃들어있는 공장이라고 하시면서 종업원들이 어버이수령님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덕을 영원히 가슴깊이 간직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함유연체계를 비롯한 생산공정들과 새로 만든 여러가지 뜨락또르들을 보시면서 기술장비상태와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는데서 금성뜨락또르공장의 위치와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양의 로동계급은 전후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교시를 높이 받들고 맨손으로 우리의 첫 뜨락또르를 만들어낸 결사관철의 투사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당과 조국이 걸어온 전 로정은 자력갱생의 투쟁사이라고 하시면서 무에서 유를 낳는 자력갱생은 그 담당자들의 열정과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켜 부닥치는 온갖 도전들을 희생을 무릅쓰고 정면으로 돌파해야 하는 가장 치렬하고 심각한 창조과정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자력갱생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구호이며 지난날에나 오늘에나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는 열쇠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는데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의 사회주의협동벌에서는 더 많은 농기계들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나날이 높아가는 농기계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금성뜨락또르공장에서 뜨락또르를 비롯한 각종 농기계들을 제때에 생산공급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업이 고도로 집약화되고 두벌농사가 널리 진행되고있는 현실은 긴장한 로력문제를 푸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농기계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농기계들을 만들어내기 위하여서는 공장의 생산자들이 농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의견을 충분히 참작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에 기초하여 능률적이면서도 쓸모있는 농기계들을 창안제작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의 로동계급은 농촌기계화의 전초병이라는 임무와 사명을 언제나 깊이 명심하고 헌신분투함으로써 농민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해방시켜주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소원을 반드시 풀어드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의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계속 높이 추켜들고 현대적인 농기계들을 더 많이 창안제작하여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하루빨리 실현함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서 선봉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선에서 타오른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삽시에 활화산마냥 타번져 지금 온 나라는 새로운 비약의 열풍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조국땅에 흘러가는 한초한초는 그대로 혁신과 진보의 련속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장구한 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억척같이 다져온 우리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이 총발동되고 강위력한 주체공업의 든든한 안받침이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하시면서 전체 인민이 강성대국대문을 열기 위한 진군의 나팔소리 높이 울리며 모든 전선에서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가자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박남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주규창, 리재일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