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1월 14일기사 목록
전민무장으로 강대한 조선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전인민적방위체계가 전국적범위에서 철통같이 확립되여있다.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인민이 국가이고 인민이 후방이며 인민이 정규군이다.》라는 독창적인 혁명의 철리를 내놓으시고 전민항쟁의 뢰성을 울리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해방후 정규적혁명무력을 핵심으로 하는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를 세워주시였다.

주석께서는 로농적위대를 전체 인민을 무장시키기 위한 가장 합리적인 민간무력형태로 규정하시고 로농적위대조직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전민무장화의 구상에 대한 인민의 의향을 들으시려 평원땅을 찾으시고 소한의 추위속에서 강서와 룡강지구들에 군사정치훈련기지를 꾸리기 위한 조치를 취해주시는 등 인민방위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한 주석의 령도에 의해 주체48(1959)년 1월 14일 로농적위대가 조직되게 되였다.

항일의 전통을 이어 창건된 로농적위대는 반세기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조국청사에 수많은 영웅적위훈을 아로새겨왔다.

행복의 요람인 공화국을 인민자신이 총대로 수호해야 한다는 진리를 뼈저리게 새긴 조선인민은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이라는 전투적구호를 들고 생산과 건설로 드바쁜속에서도 조선로동당의 총대사상과 주체전법을 체득하고 백발백중의 사격술을 련마하여왔다.

하기에 가장 엄혹하였던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로농적위대원들은 인민군대와 함께 조국수호의 길을 걸으며 적들의 무모한 새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격파분쇄하였고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창조와 혁신의 불길높이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밑천을 마련하여놓았다.

오늘 조선의 인민방위무력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군체계와 혁명적군풍이 확립된 불패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되여 군사강국으로서의 공화국의 위력을 더욱 떨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