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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은 조선인민의 위력한 혁명방식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에 강선땅에서 타오른 자력갱생의 불길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강선의 로동계급은 지난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강철공업의 정수라고 할수 있는 초고전력전기로를 짧은 기간에 우리 식으로 새롭게 일떠세웠다.

자력갱생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전통적인 투쟁기풍이며 위력한 혁명방식이다.

자력갱생만이 살 길이고 이것이 승리와 번영의 길이라는것은 사회주의를 위한 조선인민의 장구한 투쟁을 통하여 확증된 고귀한 진리이다.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강도 일제를 때려부신 불굴의 정신, 전후 재더미우에서도 제힘으로 솟구쳐올라 부강조국을 건설한 영웅적투쟁정신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오늘도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최악의 역경속에서 사회주의붉은기를 굳건히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고난의 행군》의 승리는 자주의 신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조선인민만이 창조할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였다.

조선로동당의 선군령도밑에 오늘 강성대국건설에서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승리와 전변들은 자력갱생이 제일이라는 조선인민의 신념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주고있다.

지난해 12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1950년대를 뒤흔들어놓은 자력갱생의 우뢰속에 우리 인민은 수세기를 도약하여 공업화의 대문을 단숨에 열어제꼈다고 하시면서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에 더욱 억세여진 자력갱생의 위용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강성대국건설을 하루빨리 앞당겨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최첨단과학기술의 시대가 펼쳐진 오늘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우리 식으로 새롭고 발전적인것을 끊임없이 창조함으로써 기술혁명의 대고조, 현대화의 대고조를 일으켜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이 되는 해에 기어이 강성대국대문의 열쇠를 열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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