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새해공동사설을 지지하여 노르웨이와 기네 인사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노르웨이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토르스테인 엥겔스죤은 9일 담화에서 조선의 통일은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한시도 미룰수 없는 민족지상의 과업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6.15통일시대와 더불어 힘차게 전진하던 조선통일운동은 지난해 남조선에서 외세의존적이고 분렬주의적인 리명박《정권》이 출현한 때부터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리명박일당은 집권하자마자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무모한 전쟁연습을 벌리면서 북남대결에 미쳐날뛰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기네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바누 케이타는 6일 담화에서 조선의 통일은 북과 남이 2000년 6.15공동선언에 이어 2007년 10.4선언에서 확인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존중하고 성실히 구현해나갈 때 반드시 성취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의 분렬에 유관국가들의 책임이 큰것만큼 조선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방해를 배격하고 제거하는것이 국제사회의 중요한 의무로 된다.
국제사회는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