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로농적위대창건 50돐을 기념하여 실은 사설에서 영웅적조선인민군과 함께 당과 혁명에 끝없이 충실한 로농적위대가 있는 한 우리 조국은 영원히 금성철벽이며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주체48(1959)년 1월 14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로농적위대를 창건하신것은 나라의 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을 안아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로농적위대가 창건됨으로써 우리 조국은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가 빛나게 실현된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칠수 있게 되였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튼튼한 군사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로농적위대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빛나는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농적위대의 50년력사야말로 세계가 한결같이 우러르는 천출명장들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 당의 강위력한 혁명적무장력으로 장성강화된 영광의 50년이며 혁명의 년대기마다 조국의 수호자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온 위대한 투쟁과 승리의 50년이다.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라도 건드리는자가 있다면 용약 떨쳐나 무자비하게 쓸어버리려는것이 우리 로농적위대원들의 멸적의 기세이다.
인민군대와 함께 전체 인민이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을 들고 자기의 사상과 위업, 자기의 제도를 결사수호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고 정신도덕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로농적위대와 같은 혁명적무장력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며 긍지이다.
사설은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의 사회주의군사강국의 존엄과 위력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