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1월 15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미국은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서 책임적인 태도를 취해야 한다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은 그 어떤 구실로써도 조선반도평화보장당사자로서의 자기의 책임을 절대로 회피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오늘 조선반도정세가 긴장격화, 대결과 충돌의 위험계선으로 치닫고있는데 대해 사실자료들을 들어 언급하면서 이것은 전적으로 미국에 그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미제가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을 철회하지 않는 한 조선반도평화보장은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긴장한 조선반도정세를 완화하고 이곳에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미국이 지니고있는 회피할수 없는 의무이며 력사적과제이다.

우리 나라와 미국은 수십년동안 적대적관계에 있다. 그 원인은 다름아닌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있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정치, 인민적인 정치를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우리 나라를 절대로 공존할수 없는 적국으로 대하고있다. 특히 미호전세력들은 우리 나라가 저들의 의사와 정치방식을 따르지 않는다고 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모함하고 말살해버리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다. 결과 조미적대관계는 날이 갈수록 팽팽해지고 조선반도정세는 악화일로를 걷고있다.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것은 조선반도평화보장의 선결조건의 하나이다.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것은 조선반도평화보장을 위해 미국이 지니고있는 력사적책임이다.

미국은 정전협정체결의 직접적당사자이다. 미국은 지금까지 조선정전협정체결당사자로서 조선문제에 개입하여왔으며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통제권을 행사하여오고있다. 미국이 우리 나라를 침략하려는 의도가 없다면 우리 나라와 평화협정을체결 못할 리유가 없다.

미국은 추종세력들을 대조선침략에로 부추기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조선반도평화보장을 위한데서 미국이 지니고있는 중요한 책임의 하나이다.

미국은 조선반도평화보장을 요구하는 우리 인민과 시대의 요구를 외면하지 말고 저들이 지닌 책임을 성실히 리행하는것으로써 평화에로 나가는 대세의 흐름을 따라야 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