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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첫 혁명적출판물 《새날》신문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의 첫 혁명적출판물인 《새날》신문이 창간 81돐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1920년대 후반기 새 세대 청년혁명가들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고 각계각층 청년들과 군중들을 망라하는 계층별 대중조직들을 비롯한 수많은 혁명조직들을 내오시였다.

이 나날에 주석께서는 청년조직들이 늘어나고 그 대렬이 확대되는 조건에서 광범한 청년들과 군중에게 사상정신적량식을 주는 신문의 필요성을 절박하게 느끼시였다.

신문발간사업을 지체없이 실천에 옮기신 주석께서는 몸소 밤을 지새우시며 원고도 집필하시고 신문을 만드시면서 그 이름을 《새날》이라고 달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주체17(1928)년 1월 15일 《새날》이라는 이름을 단 신문의 창간호가 세상에 나오게 되였다.

《새날》신문의 창간은 선행시기 출판물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새형의 출판물,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는 주체형의 혁명적출판물의 탄생을 온 세상에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이때부터 조선에서 혁명적출판물의 력사적뿌리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당시 신문은 광범한 인민들을 반일애국사상으로 교양하고 그들을 반일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되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주석께서는 《새날》신문을 창간하신 경험에 기초하시여 《서광》, 《종소리》, 《3.1월간》 등 수많은 혁명적출판물들을 발간하시여 유격대원들과 인민들을 교양하고 혁명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첫 혁명적출판물 《새날》신문을 창간하신 주석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오늘 총대와 함께 붓대를 틀어쥐시고 선군장정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빛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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