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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현차수 서거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익현이 오랜 병환끝에 15일 19시에 87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

그의 서거에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고가 16일 발표되였다.

그에 의하면 김익현은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온 조선로동당의 충직한 혁명전사이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에 참가하여 손에 무장을 잡고 혁명의 사령부를 보위하며 조국의 해방을 이룩하기 위하여 용감하게 싸웠다.

그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새 조국건설로선을 높이 받들고 청년들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며 정규적혁명무력을 건설하고 공화국북반부혁명기지를 튼튼히 보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으며 미제의 무력침공을 물리치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군인들을 원쑤격멸에로 조직지휘하여 전쟁승리에 이바지하였다.

그는 전후 인민군대의 중요직책에서 우리 당의 자위적군사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인민군대를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공헌하였으며 당의 민간무력건설사상을 높이 받들고 그 실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그는 조국과 혁명앞에 세운 공로로 하여 공화국2중영웅칭호를 수여받았으며 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을 비롯한 많은 국가표창을 받았다.

부고는 김익현은 비록 서거하였으나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세운 그의 공적은 길이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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