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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국가의 존엄을 훼손하는 란폭하고 무엄한 행위-도꾜도지사 망언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도꾜도지사 이시하라가 13일 기자회견에서《북조선이 중국에 흡수되는것이 최선》이며 나아가서 《평화적으로 와해될수있을것》이라고 력설하였다.

이것은 존엄높은 자주독립국가인 우리 공화국을 그 누구의 《속국》으로 만들어 식민지화하려는 천추에 용납못할 망발이다.

주권국가의 존재자체를 부인하고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다른 나라에 《병합》시켜야 한다는 따위의 말을 함부로 내뱉은 이시하라는 하늘무서운줄 모르는 정치히스테리분자이다.

물인지 불인지도 모르고 헤덤비는 그의 망동은 공화국의 존엄을 엄중히 유린한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현대판 히틀러로 불리우는 이시하라는 지난 시기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일본의 군사적강점을 《합리화》하는데서 그 누구보다 광신적으로 놀아댔다.

일제가 감행한 태평양전쟁을 《식민지국가들에 대한 해방전쟁》으로, 조선강점을 《합법화》한 《한일합병조약》을 《조선인의 총의에 의한것》이라고 강변한것이그 대표적 실례이다.

그가 입이 닳도록 《합리화》하고있는 일제의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지배정책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지난 세기에 인간이하의 착취와 압박을 받아왔으며 민족의 존엄을 여지없이 짓밟혀왔다.

그런 우리 인민에게 또다시 이웃나라에 《병합》되라고 하는것이야말로 우리 공화국과 우리 민족에 대한 최대의 모독이며 도전으로 된다.

일본의 침략사를 정당화하고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새로운 《식민지》를 산생시키려는 정신병자의 망발에는 과거청산을 회피하고군국화를 다그치려는 일본반동들의 그릇된 기도가 깔려있다.

이시하라는 령토팽창과 해외침략야망에 들떠있는 일본극우익보수세력의 대표적인물이며 대변자이다.

만약 그의 망언대로 우리가 그 누구에게 《흡수》된다면 더 이상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지은 죄행에 대해 론의될것도 없으며 국제무대에서 배상문제가 상정되지도 않으리라고 보는것이 그들의 속심이다.

참으로 대낮의 개꿈과 같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우리 공화국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당당한 주권국가이며 우리의 국토는 우리 인민의 소중한 생활밑천이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재부이다.

우리는 우리의 신성한 주권과 령토를 건드리는자들에 대하여서는 그가 누구든지 추호도 용서치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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