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새해벽두부터 동족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반대하고 대결과 전쟁을 로골적으로 추구하면서 북남관계를 더욱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는 리명박일당의 변함없는 반공화국대결기도를 폭로규탄하였다.
론설은 새해를 맞으며 남조선《통일부》가 세웠다는 올해정책이라는것을 놓고보면 북남관계의 기초이고 생명선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존중립장과 리행의지를 밝히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그들이 그 무슨 《대화》와 《협력》에 대해 곧잘 떠들어대지만 실제에서는 새해에도 그러한것을 실천할 의지가 전혀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통일부》가 들고나온 《4대중점과제》라는것을 보면 그것이 더욱 명백해진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4대중점과제》라는것을 따져보면 그것은 반민족적인 대결론으로 온 겨레의 한결같은 규탄배격을 받는 《상생, 공영정책》을 기본으로 내세우고 그 간판뒤에서 반공화국대결정책을 구태의연하게 추구하기 위한것이다.
결국 남조선《통일부》가 《대화》니, 《협력》이니 하며 《상생, 공영정책》을 골자로 하는 《4대중점과제》를 들고나온것은 지난해에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은 범죄적책임을 어떻게 하나 회피하고 내외여론을 오도하며 북남대결책동을 더욱 교활하고 악랄하게 벌리려는 흉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론설은 더우기 문제는 리명박이 《통일부》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전시기보다 더욱 로골적인 대결광증을 드러낸 사실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북남대화와 경제협력이 아무런 필요도 없으므로 아예 걷어치우고 대결과 전쟁에로 나아가야 한다는 공공연한 선동이라고 까밝혔다.
리명박일당이 올해에도 계속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부정하며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매여달린다면 우리 민족은 반역의 무리들을 결단코 용서치 않을것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남조선당국이 온 민족의 확고부동한 지향과 의지를 똑바로 보고 반민족적인 대결정책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