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우리의 대답은 무자비한 징벌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는 북침야망에 사로잡힌 매국역적 리명박과 괴뢰군부의 무분별한 대결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 처하였다. 이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리명박역도와 그 패당이 외세를 등에 업고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부정하고 대결의 길을 선택한 이상 호전광들의 망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기 위한 전면대결태세에 진입하게 될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는 대변인성명을 발표하였다. 이것은 더는 수수방관할수 없는 사태앞에서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조국을 금성철벽으로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사명을 지니고있는 우리 혁명무력의 정의의 선언이며 도발자들에게 내린 무자비한 철퇴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한해동안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며 반민족적인 대결책동으로 북남관계를 전면차단의 위기에 몰아넣은 리명박역도는 얼마전 《협력으로는 북남관계를 개선할수 없다.》고 떠벌이면서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공공연히 선언하였다. 이에 따라 괴뢰군부는 그 무슨 《통수리념》을 받든다고 하면서 때를 만난듯이 북침전쟁광증을 일으키며 무분별하게 날뛰고있다. 괴뢰군부패거리들은 군사적힘으로 리명박역도의 《대북정책》을 뒤받침할것이라는 호전적망발을 늘어놓으면서 반공화국적대감을 고취하고 림전태세강화에 열을 올리고있다. 새해벽두부터 북남관계개선을 로골적으로 거부하고 6.15통일시대에 역행하면서 우리와의 전면대결에로 나오는 리명박패당의 분별없는 망동은 온 민족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 항의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리명박역도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소동은 그들의 반민족적인 대결전쟁정책의 뚜렷한 발로이다.
반역도당이 추구하고있는 《대북정책》이라는것이 본질에 있어서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를 군사적으로 해치기 위한 무분별한 전쟁정책이라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
리명박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으면서 북남관계에서 《힘을 리용하여 북이 변화된 행동》으로 나오게 하는것이 《국방정책의 주요목표》라고 떠벌인것은 사실상 우리와의 군사적대결과 북침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한 호전적망발이였다. 괴뢰군부세력들은 이에 맞장구를 치면서 위험천만한 《선제타격》폭언을 서슴없이 줴치고 《주적》이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극도의 대결분위기를 고취하였으며 전반적무력의 림전태세강화를 노린 《군사적우세》조성에 적극 매달리였다. 호전광들은 륙, 해, 공군의 작전수행능력강화를 위한 구조개편을 다그치는 한편 첨단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으며 미제침략군과 야합하여 북침을 가상한 도발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려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최악으로 격화시켰다. 괴뢰들은 지금도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우리의 존엄높은 사상과 체제를 헐뜯는 반공화국모략소동을 그치지 않고있다.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도발의 위험성은 미제침략군의 조선반도에로의 대규모적인 작전적전개로 하여 더욱 증대되고있다. 이것은 리명박호전집단이 외세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여 우리와의 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얼마나 무모하게 날뛰고있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오늘 리명박《정권》은 위험천만한 전쟁대결소동의 무대를 북남사이의 군사적긴장이 고도로 격화되고있는 조선서해해상으로 정하고있다. 괴뢰국방부 장관이라는자는 제3의 서해교전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기염을 토하였는가 하면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이라는자는 감히 그 누구에 대한 《응징》까지 운운하였다. 실제로 조선서해 우리측 령해에 대한 괴뢰해군함정들의 침범행위와 군사적도발소동이 매일과 같이 계속되고있다.
북침을 위한 항시적인 출전태세를 갖추어놓은 상태에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해 불뭉치를 들고 미쳐날뛰는 리명박호전세력의 책동은 극히 모험적이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대변인성명을 발표하여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혁명적무장력의 강력한 군사적대응조치로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이라고 선언한것은 너무도 응당하며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지와 호응을 불러일으키는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지금 리명박패당이 우리와의 대화와 협력을 전면부정하고 대결에로 미친듯이 질주하는것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일일천추로 바라는 우리 민족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6.15통일시대의 전진을 가로막고 겨레의 머리우에 기어이 핵전쟁의 재난을 들씌우기 위한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겨레의 증오와 분노는 징벌의 분화구를 터치고있다.
지금껏 리명박일당은 말로는 《대화재개》니, 《진정성》이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북남공동선언들을 《부정한적이 없다.》느니 하며 낯간지러운 수작을 늘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오늘의 사태는 반역패당의 나발들이 우리 민족을 기만우롱하고 북남관계파탄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한갖 속임수에 불과하였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새해에는 그런 기만적인 소리조차도 입에 올리지 않고있는것에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이것은 리명박반역도당이 가면마저 벗어던지고 우리에게 로골적으로 도전해나섰다는것을 보여준다.
인내성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민족의 재앙을 불러오는 화근을 그대로 지켜보고만 있을 우리가 아니다. 우리 혁명무력의 자위적조치야말로 시기적절한것이며 피할래야 피할수 없는 마땅한 대응이다.
리명박패당이 외세를 등에 업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반대하면서 북침전쟁도발책동에 서슴없이 나서려 하는 조건에서 우리의 혁명무력은 도발자들을 단호히 짓뭉개고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운명개척을 확고히 담보해야 할 자기의 숭고한 사명을 다할 멸적의 의지에 넘쳐있다.
선의에는 선의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혁명전쟁으로 대답하는것이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다.
우리가 바라는것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성실한 리행으로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는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괴뢰호전광들이 한사코 전쟁을 하겠다고 달려드는 오늘에 와서까지 선의를 보여줄수는 없다. 적들의 도발에는 천백배의 강력하고 무자비한 섬멸적징벌로 대답하는것이 우리 혁명무력의 단호한 립장이고 기질이다.
민족을 등지고 대결의 길로 나가는 전쟁부나비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오직 수치스러운 파멸뿐이다. 리명박패당은 우리 혁명무력의 서리발어린 멸적의 총창이 자기들의 숨통을 겨누고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만약 괴뢰호전광들이 기어코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는 민족의 이름으로 천만군민의 적개심으로 만장약된 선군총대의 불벼락을 터쳐 도발자들을 일격에 격멸소탕하고 이 땅에서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고야말것이다.
우리는 빈말을 모른다.
리명박패당은 우리의 엄숙한 경고를 똑바로 새겨듣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