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1월 19일기사 목록
조선사람이 맞는가-리명박의 독도문제대응 비난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리명박은 조선사람이라고 말할 자격이 없다. 남조선에 온 일본수상 아소에게 독도문제와 관련하여 한마디도 못하였다.

독도는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우리 민족 고유의 신성한 땅이며 독도문제는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령토완정을 수호하는가 못하는가를 판가름하는 중대한 문제이다. 최근 일본이 독도강탈을 위해 더욱 오만하게 나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온 겨레의 관심과 이목이 여기에 집중되고있다.

그런데 명색이 《대통령》이라고 하는 리명박이 침략위협을 로골적으로 가해오는 일본의 수상앞에서 그것을 입에 올리지도 못했으니 《대통령》은 고사하고 조선사람이라고 할수도 없는것이다.

이번에 리명박이 《실용》을 운운하며 외래침략세력앞에 또다시 무릎을 꿇은것은 그가 떠드는 《실용주의》라는것이 철두철미 사대굴종사상에 기초한 더러운 매국반역주의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리명박은 《청와대》에 틀고앉아 일본을 위해 일본인보다 더 충실하게 복무하는 《일본인》, 외세의 사환군이다.

원래 리명박은 날때부터 친일에 쩌들대로 쩌든 자이다.

태줄도 일본땅에 묻고 이름도 일본식이다. 민족적자존심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그는 지난해 일본을 행각해서는 독도문제나 력사문제같은것은 입밖에 내지도 못하고 일본과의 《관계복원》에 대해서만 떠들었으며 일본왕을 《천황》이라고 부르며 넙죽 고개를 숙여 두번씩이나 절을 하여 우리 민족의 자존심에 흑칠을 하였다. 권력의 요직들도 일본주재 대사를 해먹던 자를 비롯하여 도꾜대학의 연구원출신, 《동아일보》 도꾜특파원 등 《일본통》들에게 나누어주고 일본에 대해 《만날 사과하라고 요구하지 않겠다》는 굴욕적인 망발까지 서슴없이 줴쳤다.

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이 아무리 사대매국에 환장이 되였다 하더라도 리명박처럼 령토강탈을 꿈꾸는 외세의 앞잡이로까지 나선 례는 없었다. 오죽하였으면 일본의 우익언론들이 리명박에 대해 《보기 드문 친일파대통령》이라고 환성을 올리고있겠는가.

리명박일당은 재침을 꿈꾸는 일본반동들에게 남조선을 통채로 떠맡기고있다.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을 외면하거나 묵인하는것으로 무언의 찬동을 보내는것은 물론 력사교과서들을 뜯어고쳐 일본의 과거 침략행위까지 미화하고 친일역적들의 매국행위를 정당화해나서고있다. 그들의 력사외곡행위는 일본반동들보다 더하다는 비난을 받을만큼 추악하게 감행되고있다. 지난날 일제침략의 수난을 겪은 나라와 지역이 한둘이 아니지만 창피한줄도 모르고 그것을 공식적으로 정당화해주는 정도로 우매화된 현대판 노예, 21세기 문명시대의 머저리들은 남조선의 리명박일당밖에 없다. 리명박일당의 친일주구행위는 남조선을 고스란히 일본에 섬겨바치는것이나 같은 희세의 매국반역행위이다. 실로 민족의 수치이다.

지금 일본은 외세에 아부굴종하면서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리명박일당의 집권을 독도의 분쟁지역화를 위한 절호의 기회로 삼고 날로 앙큼하게 놀아대고있다.

리명박일당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친일매국행위를 계속하는 한 민족앞에 어떤 화근이 들이닥칠지 누구도 장담할수 없다.

반역의 무리들은 민족안에 있을 자리가 없다.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는 조선사람이기를 그만둔 리명박역적일당의 친일사대행위를 반대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령토완정을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