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농업근로자들의 새해 첫 겨울철휴양이 시작되였다.
평양시의 고방산, 평안북도의 묘향산, 함경북도의 온포, 함경남도의 송단, 정평, 황해남도의 석담구곡 등에 자리잡고 있는 휴양소들이 일제히 문을 열었다.
지금 이곳에서는 각지에서 모여온 농업근로자들이 국가로부터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정서생활 및 휴식조건을 보장받으며 휴양을 하고있다.
휴양생들은 휴양기간에 혁명사적지와 명승지참관, 다채로운 예술활동, 체육경기, 민속놀이 등으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있다.
석암휴양소의 체육오락장들마다에서 울려나오는 휴양생들의 노래소리, 웃음소리가 수려한 이 주변의 경치를 더욱 이채롭게 하고있다.
청계당, 료금정, 소현서원 등 고적들과 저수지가 한데 어울려 사철 특이한 경치를 펼치고있는 석담구곡휴양소에서 유람, 등산, 고적답사, 유희 등으로 유쾌한 나날을 보내는 휴양생들은 자기들에게 오늘의 행복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어버이사랑을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다.
휴양의 나날을 보내는 농업근로자들은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고마운 은덕에 알곡증산으로 보답할 한마음으로 가슴불태우고있다.
올해 겨울철휴양은 2월 중순까지 진행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