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번지고있는 조선에서 원산청년발전소가 완공되여 많은 전기를 생산하고있다.
대규모의 류역변경식수력발전소인 원산청년발전소는 강원도안의 인민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일떠세운 선군시대의 창조물이다.
세세년년 서해로만 흐르던 고미탄천을 동해로 돌리고 해발 1,000m안팎의 봉우리들이 키돋움을 하는 심산속에 발전소를 일떠세우는것은 강원도에 있어서 너무도 방대한 공사였다.
허나 도안의 인민들은 조선로동당의 구상따라 조국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발전소건설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나갔다.
건설자들은 1211고지로 직사포를 끌어올리던 전화의 그 정신으로 경사각도가 70°이상인 눈덮인 벼랑산을 길들이며 굴진설비들을 령마루로 끌어올렸고 강추위속에서도 공사속도를 늦추지 않았다.
뜻밖의 정황으로 막장에 갇히여 생사를 가늠할수 없었던 위급한 순간에도 그들은 손에서 착암기를 놓지 않았고 불리한 일기조건으로 전력공급이 중단되여 갱들에 물이 차게 되였을때에도 사생결단의 투쟁을 벌려 굴진을 보장하였다.
자기손으로 창조해가는 래일의 행복을 그려보며 이들은 물길굴전반을 계획대로 관통시켰고 3개월이 걸린다는 붕락구간원상복구를 25일만에 해제끼는 등 위훈의 날과 달을 이어갔다.
건설자들이 언제공사전기간에 창안도입한 기술혁신건수는 대표적인것만 보더라도 무려 100여건에 달한다.
착공의 첫 삽을 박은 그날부터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과감히 헤쳐온 건설자들은 드디여 몇년사이에 방대한 물길굴뚫기와 수백만㎥의 언제쌓기, 수천m의 압력관로공사, 설비조립 및 발전기실건축공사, 전력망계통공사를 비롯한 전반적공사를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였다.
1월의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원산청년발전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원산청년발전소 건설자들은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고있던 어려운 시기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억척같이 떨쳐나 악전고투를 벌려 무에서 유를 창조한 자력갱생의 선구자들이며 어버이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심어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의 위대한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시한 불굴의 투사들이라는 가장 값높은 평가를 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