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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우리의 총대는 자비를 모른다》-남측 전면대결에 《긴급대책》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우리의 총대는 자비를 모른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혁명무력은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라는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이 발표된 후 온 세계가 괴뢰들의 행동을 주시하고있다. 이러한 속에서 《청와대》는 물론 《통일부》를 비롯한 각 《부, 처》별로 《긴급대책회의》를 여는 등 대책을 마련한다고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다. 그러나 리명박패당은 무분별한 동족대결책동으로 북남관계를 파탄시키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킨 죄악에 대해 반성도 사죄도 하지 않고있다. 기껏해서 《의연하게 대처》하겠다는따위의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을뿐이다.이것은 온 민족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6.15후 화해와 협력, 자주통일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온 북남관계가 리명박의 집권을 계기로 급속히 악화되였다. 리명박은 집권하자바람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활로를 열어온 6.15시대를 《잃어버린 10년》으로 모독하고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전면부정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려는 《비핵, 개방, 3000》이란것을 《대북정책》으로 내들었다. 그에 따라 공식석상에서 《북핵기지선제타격》폭언이 튀여나오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첨단전쟁장비들의 구입과 개발에 박차가 가해졌으며 북침전쟁각본들이 수정, 보충되고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 《호국훈련》 등의 대규모합동군사훈련들이 련이어 벌어지면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이 동족대결의 광란속에서 부모처자도 모르는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가 장려될 때 북남공동선언들의 리행을 요구하는 진보통일세력은 야수적으로 탄압당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이 《잘못된 대북정책이 남북관계를 꽉 막았다》, 《대통령이 바뀌여야 남북관계가 풀린다》고 주장한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이런 민심을 반영하여 남조선의 전문가들까지도 리명박의 《대북정책》에 락제점수를 매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패당은 온 민족이 저주규탄하는 《대북정책》에 《상생, 공영》의 상표를 붙여 내돌리면서 외세와 작당하여 동족을 해치려고 날뛰였다. 역도가 《통일부》의 새해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경제협력을 하여 남북관계가 개선된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떠들다 못해 《경제협력이라면 경제부처가 더 잘할것》이라고 줴친것은 그 집중적표현이였다. 역도는 심지어 북남관계가 최악의 국면에 빠진 지난해를 《남북관계를 새롭게 정립하는 조정기》로 묘사하면서 올해에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더욱 강화할 흉심을 드러냈다. 이 지령에 따라 괴뢰호전광들은 《응징》을 부르짖으며 대결소동을 더욱 광란적으로 일으켰다. 동족대결에 미친 리명박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도 개선될수 없고 온 민족이 새 전쟁, 핵전쟁의 재난을 면할수도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해졌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은 바로 이러한 현실을 분석한데 기초한것이다. 지금 온 겨레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적극 지지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실제로 남조선의 민주당은 이번에 리명박패당에게 《대북정책을 전환》하고 《외교안보팀을 전원교체》하라고 들이댔다. 이것은 남조선의 민심을 반영한것이다.

그런것만큼 리명박패당은 집권이후 감행한 범죄행위에 대해 응당 민족앞에 사죄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제 잘못을 인정하기를 죽기보다 더 싫어하는 리명박패당은 《의연하게 대처》한다는 수작을 하면서 아닌보살하고있으니 얼마나 철면피한가. 묻건대 《의연하게 대처》한다는것은 도대체 어떻게 하겠다는것인가. 여태껏 해오던대로 동족대결의 길로 질주하겠다는것인가.

실제로 괴뢰호전광들은 《북방한계선은 실질적인 해상경계선》이라느니, 《북의 도발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느니 하고 떠들면서 《감시태세를 강화》하며 미제침략군 공군과 함께 《대북정찰수위》를 높일데 대한 꿍꿍이를 꾸몄다. 이에 따라 《북방한계선》주변에 더 많은 괴뢰군무력이 전개되고있다. 이제 제3의 서해교전사건이 터지지 않는다고 누구도 장담할수 없게 되였다. 이처럼 괴뢰호전광들은 불법비법의 《북방한계선》고수를 부르짖으면서 무장충돌사건을 일으키고 그것을 구실로 미국상전들과 함께 새 전쟁, 핵전쟁을 도발하려 하고있다. 이것을 어떻게 용납할수 있단말인가.

리명박패당이 이번에 경찰들을 《비상경계태세》에 밀어넣은것도 바로 그러한 동족대결책동의 산물이다. 지금까지 괴뢰들이 북남공동선언들의 리행을 위해 활동하는 진보통일세력을 우리 공화국과 련결시켜 가혹하게 탄압했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괴뢰들이 경찰들을 《비상경계태세》에 밀어넣은것은 결국 저들의 동족대결책동에 반기를 드는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체포투옥하여 북침전쟁도발의 장애물을 제거하자는것이다.

이번에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도 반통일적정체를 여실히 드러냈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악의에 차서 헐뜯으면서 《정세를 착각하지 말라》고 삿대질을 해댔다. 《자유선진당》것들은 한술 더 떠서 리명박패당더러 《북에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불어댔다. 리명박역도의 주위에는 이와 같이 전쟁이 일어나면 자비가 없다는것을 모르는 추물들이 쓸어들어 동족대결에로 부추기고있다. 리명박이 제 죽을줄도 모르고 동족대결책동에 열을 올리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한마디로 말하여 리명박패당은 저들이 하내비처럼 섬기는 미국이 여태껏 어째서 북침전쟁을 도발하지 못했는가 하는것도 모르고 아직도 함부로 설치고있다. 호랑이 무서운줄 모르는 하루강아지처럼 저승길을 재촉하며 날치는 그들이 참으로 가련하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이 밝힌바와 같이 매국역적 리명박역도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제스스로 택한 동족대결의 길이 우리의 총대앞에 얼마나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되는가를 뼈저리게 통감하게 될것이다.

그때에 가서는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리명박패당은 이것을 명심하고 더 늦기전에 동족대결책동을 걷어치우고 민족앞에 자기의 잘못을 사죄하며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공화국정부의 원칙적립장은 확고하며 변함이 없다. 우리 인민은 남녘과 해외의 동포들과 굳게 단결하여 《우리 민족끼리》기치밑에 리명박패당의 동족대결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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