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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대진군을 고무추동하는 령도자의 현지지도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새로운 혁명적대고조로 끓어번지고있는 조선에서 지금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지지도소식이 끊임없이 전해지고있다.

지난해 12월 강선을 찾으시여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 그이께서는 군민의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키시려 심한 강추위가 계속되는 새해벽두부터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시찰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고계신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지난 온 한해 현지지도강행군을 계속해오신 그이께서는 새해에도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여 새해를 맞는 인민군장병들을 축하해주시고 한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선군령도의 길에서 포병군부대 군인들의 용맹스러운 훈련모습도 보아주신 그이께서는 근 80년에 걸치는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속에서 강철로 다져진 이 무적의 대군을 가지고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금성철벽이며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반드시 성취되고야말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로 건설된 원산청년발전소를 돌아보시면서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고있던 어려운 시기 자체로 선군시대의 창조물을 일떠세운 강원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자력갱생의 선구자들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주시였다.

자체의 힘으로 전기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강원도사람들의 결심을 적극 지지해주시고 여러차례 발전소건설장에 찾아오시여 건설자들을 영웅적위훈에로 떠밀어주시였으며 오늘은 영광의 최절정에까지 세워주신 령도자의 열화같은 사랑은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혁명적열의와 전투적사기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로동계급을 대고조력사의 주인공으로, 경제강국건설의 기본전투부대로 내세워주는 조선로동당의 믿음을 받아안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로 들끓고있는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금성뜨락또르공장을 비롯하여 새해가 시작되여 보도된 그이의 현지지도 대상들은 근 10개단위나 된다.

주체년호로 빛나는 김일성조선의 100년대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로 장식하시려 새해의 첫 아침부터 불철주야로 이어가시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현지지도가 있어 주체98(2009)년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해로 조국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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