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공동사설에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가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갈것이라는것이 천명되여있다.
자주, 평화, 친선을 대외정책의 근본리념으로 삼고 투쟁하여온 공화국정부의 활동과 노력은 이미 현실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충분히 발휘되였다.
공화국은 창건된 첫날부터 대외관계에서 모든 문제를 자주성의 견지에서 평가하고 처리하였으며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자기의 민족적리익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모든 나라 인민들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하였다.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유지되여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공화국정부의 평화애호노력의 결과이다.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반도에서 어떻게 하나 군사적대결상태를 격화시켜 전쟁을 도발하려고 방대한 전쟁장비들을 이 지역으로 체계적으로 끌어들였으며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들을 벌려왔다.
그러나 총대로 사회주의수호전을 과감히 벌려온 공화국정부의 원칙적투쟁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도발하려던 적들의 흉계는 산산이 부서지게 되였다.
공화국은 자주성의 원칙, 국제적정의에 기초하여 세계의 모든 나라들과 선린우호 및 친선관계를 발전시키고있으며 지난 시기 적대관계에 있던 나라들과도 공화국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적대시정책을 버린다면 관계를 개선하고 정상화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왔다.
공화국정부의 꾸준하고도 시종일관한 노력으로 세계의 많은 나라와 진보적인민들이 조선인민의 혁명위업을 리해하고 지지하고있으며 공화국과 외교관계를 맺고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려는 국제적지향이 날로 높아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