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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최우수씨름, 바둑선수 및 감독 선정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주체97(2008)년 최우수씨름, 바둑선수들과 감독들이 선정되였다.

최우수선수들은 평양시태권도선수단의 씨름선수들인 리철송(남자), 강대권(남자)과 조선바둑협회 선수 조대원(남자)이다.

평양시태권도선수단의 씨름감독 리경남(남자)과 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국가종합선수단 바둑감독 리봉일(남자)이 최우수감독으로 선정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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